**  시보랑 고객님의 작품과 사용후기 입니다.  **

일반 화이트를 쓰게 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질릴수 있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창문 시트지를 활용해 포인트를 주는데 포인트를 가지고 시작했습니다..신발장의 문을 모두분해 해서 코너의 마무리의 어려움을 해결하기위해 시경을 많이 썼습니다. 그러다보니 시간은 배로 들었으나 마무리는 깔끔그자체...주위분들이 신발장 새로 샀냐고 물어봅니다...좌측의 신발장과 우측의 신발장겸 전화기 함을 같은형태로 했으나 보조장은 전체 분해/조립..시간 무지 들었습니다...마지막으로 문은 1m 짜리를 활용해서 이음새 없이 한방에 끝...열쇠고리는 당연히 분해/조립....아이디어..퍼가셔도 좋습니다.....단...칭찬한마디씩 리플달아주세요...

  -> 문 사용 시트지 : 346-0237(얼룩말 무늬),

  -> 신발장 사용 시트지 :HH-34 , HPG-3866(수선화) 

  -> 벽면 사용 시트지 : SP-12(홀치기 블루) , JWS-03(모래성)

  -> 욕실 사용 시트지 : HO-85(체스-고급)

 ■ 주 의 사 항

  - 본 색상은 실제 제품의 색과는 약간 다를 수도 있습니다.

  - 본상품은 열에 약하므로 화기에 가까히 하지 마십시요.

  - 낮은 온도(5℃ 이하)에서 시공하면 점착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PVC 재질의 시트지는 수축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이음 부분은 1/2cm 정도 겹쳐 붙입니다.

  - 굴곡이 심한곳이나 토벽, 섬유벽, 기름기가 있는곳은 사용하지 마십시오

  - 시공면 요철은 샌드페이퍼(사포)를 이용하거나 퍼디(빠데)로 매끄럽게 처리합니다.
    모서리나 곡면 부위는 '현대 프라이머'러 처리해 점착력을 보강해 줍니다.

  - 크게 재단된 시트지의 이면지를 한번에 벗겨내면 서로 엉겨붙을 수 있으므로 시트지를 붙여가며 조금씩

     이면지를 벗겨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