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된 가구입니다. 이번에 큰 맘 먹고 바꾸려니 버리는 딱지 붙이는데 십만원이 넘게 들더라구여그래서 한 이년 더 쓰려고 했는데 넘 밋밋해서요래 스트커를 붙여 보았네요아이들이랑 같이 붙이다 보니 재미도 있고 안방 분위기도 좀 달라진것 같아요꽃을 더 붙이고 싶지만 여백의 미도 괸안을 것 같아요사진이 넘 어둡게 나왔네요